케리 블루 테리어 [Kerry Blue Terrier]



케리 블루 테리어 캔디가 이뻐지는 날입니다.

신나게 산책을 하고 들어온뒤 브러싱을 하고 목욕시작♡



중급반 학생분들의 멋진 미용모습 굳굳굳 : )

케리 블루 테리어의  미용을 잘 살려보아요~^^



미용을 반쪽씩 하다 보니 살짝쿵 양쪽 밸런스가 맞지 않아

열심히 양쪽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앵귤레이션과 풋라인을 재수정하는 중^_^




길어지는 미용 시간에 슬슬 미용 거부권을 행사하시는 캔디님.....

건드리면 얼굴 휙휙돌리기 장기자랑을 선보이셨습니다...

캔디야  어서 금방 미용을  마무리 지을께♡

조금만 참아주려엄...




사생활 보호 해달라는 우리 학생분의 의견을 따라 귀여운 하트로 보호해드렸습니다♡

드디어   케리블루 테리어 미용  캔디완성!!

캔디님은 앞에 말티즈에  놀고싶다는 표현을 강력하게  하시는 바람에.....

스테이 자세가  어째 영......//




미용하시느라 우리 중급반 두분 모두 고생하셨어요^^♡

미용받으시느라 캔디도 고생했어요♡




♥♥♥♥♥보너스로!!!!!!!!!! 귀여운 캔디의 독사진 투척!!!!!♥♥♥♥♥

어찌 저 귀여운 눈매를 할머니라 칭할수있겠는가!!!!!

캔디 왈 : 난 아직 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