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봄 멍멍대축제 매년 행사에 참여하다보니 학생들도 귀여운 강쥐들도 오늘 만큼은 자유를 만끽하는것 같아 즐거웠다.
이번에는 여러게임에서 좋은성적을 거두지 못해 상품을 타지도 경품행사 마저 그 누구도 당첨되지 않아 서운했지만 온몸이 노근해 질 정도로 뛰어서 인지 조금의 서운함도 없었다.
기회가 되는 대로 자주 방문하겠다는 다짐과 좀더 가까운 곳에 이런시설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