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10월 28일, 그레이 하운드로 독쇼(DOG SHOW)에 나가셔서 최다의 상력을 보유하고 계시는 이쌤이 핸들러 수업을 진행해주셨어요.

 같이 호흡을 맞춰준 강아지 이탈리아 그레이 하운드예요

핸들러란 쇼견의 관리와 운동,그루밍,최고의 컨디션 상태를 유지하여 독쇼에 출전을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핸들러 수업에 뜨거운 관심으로 1층 실습실이 후끈했답니다~

나누어준 프린트물을 보면서 선생님의 귀를 기울이고 있어요

이 아이는 휘펫 강아지예요. 흔히 보기 힘든 견종중 하나예요

어느덧 10월의 마지막주이네요. 심한 일교차로 인해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프로펫은 수강생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