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펫에서 핸들링 수업을 진행한지 벌써 5회차에 접어섰어요
시험이 9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이호형 선생님께서 심사위원이 되셔서 학생들이 강아지를 핸들링하면서 틀린 부분을 교정해주시고 계세요
푸들 개체심사받고 있는 중이예요
교합도 확인해보시구요~
아이들 스테이를 한 모습이예요
예전보다 한층 자연스러워진 모습이예요
학원생들도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차근히 하고 계세요~
제는 이번엔 에이스와 바바라로 진행을 하다보니, 애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하는게 느껴지네요..
그렇지만 학원생들의 열정에 힘입어서인지 힘을 많이 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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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견으로 직접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매주 2회 핸들러수업을 진행해주시는 선생님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핸들링 실습하는데 제일 힘이 되준 강아지들도 고생많았어요
학원생들의 열정으로 핸들링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