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애견미용사의 자긍심을 가지고 프로의 길에 입문하신 여러분들의 그동안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의 결과가 미래를 보장해 주지 못하듯이 현재에 만족하지 마시고 시간마다 자기개발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라며 경쟁력있는 기능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금상-맹휘영
동상-서명진,김진경,윤미화,남진희
장려상-배윤희,조춘남
프로펫애완동물관리학원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