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 해의 삶은 이 가을에 다다르기 까지
올해는 몇차례 큰비와 태풍으로 인한
아픔들도 있었지만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슬펐다면 활짝 웃으시고
힘들었다면 잠시 멈춰서고
시름은 묻고 근심은 풀어
그렇게 늘 행복 가득하시길
온 가족이 함께하는
풍성한 추석명절
여러분의 가정에 소중한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