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신나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촌철살인의 유머

살다보면  가끔 상대에게 한방 먹이는 통쾌한 유머를 날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한 한마디도 많은 유머를 읽어 그것이 내 것이 되었을 때 상황에 맞추어 나오는 것이므로 관심을 가지고  유머를 많이 접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우리가 인형 뽑기를 했을 때 달랑 서너 개 있는 것에서 뽑는 것과 박스 가득히 인형이 차 있을 때와 어느 것이 걸릴 확률이 높겠는가?


**돼지와 베이컨

베이컨경이 영국의 대법관으로 있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그의 앞에 재치 있는 죄수 하나가 끌려 나왔다.

“나으리께서는 저를 방면해 주셔야 합니다. 우리는 친척간이거든요. 저의 이름은 호그(돼지)인데 돼지와 베이컨은 핏줄이니까요.”

베이컨경이  이에  호탕하게 웃으며, “이보게 돼지는 죽어야 베이컨이 되는 것일세”


 ** 사모님이  더 안됐지

회사에서 부장님 집들이로 직원들이 방문을 하게 되었다.

부장님 부인이 직원들을 보며“ 이 집 까다로운 양반과 같이 일하시느라 힘드시죠?”

 이에 직원들이 답하기를 “하하하 저희야 회사에서만 대하지만 사모님은 평생 사tu야 하는걸요?


** 아마추어 사진작가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점심 식사 초대를 받아 가게 되었다.

맛있게 밥을 먹으며 분위기도 살릴 겸 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니 주인 왈“어머! 카메라가 참 좋은 모양이에요 사진이 아주 잘나왔네요” 이에 사진작가는 밥을 먹으며 “냄비가 아주 좋은 모양이에요  밥이 아주 맛있어요 ”


**이에는 이

말귀를 못 알아듣게 설명을 하고는 늘 부하 직원에게 “넌 왜 이리도 말귀를 못 알아들어? 하고 면박을 주는 상사가 있었다. 어느 날 이 직원은 여느 때와 같이 상사 앞에 서게 되었는데 영락없이 ”넌 왜 말귀를 못 알아들어? 하고 야단치니 시치미를 뚝 떼고“ 네? 뭐라구요? ( 더 열불이 낫겠지?)




**모두 잘들  지내시죠?

잠깐 웃을 수 있는 여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1년 신묘년 항상 화이팅하며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프로펫애완동물관리학원장 올림.